TechFlow 소식이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전 세일시스(Celsius) 최고경영자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와 함께 투자자들을 기만한 혐의로 제기된 집단소송의 피고로 지목됐다.
원고 측은 2022년 7월 마신스키 및 기타 세일시스 임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번 주 뉴저지주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수정해 윈터뮤트를 피고로 추가했다.
소장에 따르면 윈터뮤트는 소위 '워시 트레이딩(wash trading)'을 통해 세일시스의 자체 토큰인 CEL의 가격과 거래량을 부풀렸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번 집단소송은 세일시스의 파산 절차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터뮤트는 성명을 통해 모든 불법행위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