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 기관인 제네시스(Genesis)는 투자자들에게 유동성 부족 자산으로 인해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달 초 10억 달러 규모의 긴급 자금 조달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 임시 최고경영자 데라르 이슬람(Derar Islim)은 수요일 전화 회의에서 자회사인 암호화폐 대출 부문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탈(Genesis Global Capital)이 고객 인출 및 신규 대출 제공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슬람은 제네시스가 대출 부문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새로운 유동성 공급원 확보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제네시스의 거래 및 자산 보관(트러스팅) 업무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블록웍스(Blockworks)는 소식통을 인용해 창펑자오(CZ)가 제네시스의 대출 자산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출처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