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8월 26일 포춘지는 정보회사 카론(Kharon)의 보고서를 인용해 암호화폐 믹서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의 개발자 알렉세이 페르체프(Alexey Pertsev)가 러시아 안보기관 FSB과 연관된 회사에서 근무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는 8월 8일 토네이도 캐시를 제재하며,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을 포함한 해커 조직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세탁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로부터 이틀 후 네덜란드 정부는 "범죄 자금의 흐름 은폐 및 자금세탁 방조 혐의"로 페르체프를 체포했다. 일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들은 미국 재무부가 8월 토네이도 캐시에 취한 사상 유례없는 제재 조치를 비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