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27일 뉴욕 타임스는 메타(Meta)가 ‘아레나(Arena)’라는 예측 시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임원진에게 폴리마켓(Polymarket) 및 칼시(Kalshi) 등 기존 예측 시장 플랫폼과의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아레나 프로젝트는 정치·금융·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결과를 예측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하며, 주요 타깃 사용자는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 층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1억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예측 시장 플랫폼과 달리, 아레나는 현재 실시간 자금을 이용한 베팅 방식이 아닌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며, 이는 규제 리스크를 낮추고 사용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해당 제품은 현재 내부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향후 페이스북(Facebook) 및 메신저(Messenger)와 심층적으로 통합되어 메타의 소셜 생태계 일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