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31일 ‘신규 주식 신화’ 세레니티(Serenity)가 X 플랫폼에 게시한 글에서 시버스(Sivers, SIVE)에 대한 잠재적 조사 가능성을 암시하며 이에 대해 반응했다. 세레니티는 시버스가 미국 기업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하며, 나스닥 상장이 그 첫 단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미 시버스가 미국식 자본 구조와 다수 지분을 확보했으며, ‘칩스(Chips) 법안’의 지원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환은 더 높은 기업 가치 프리미엄과 인수합병(M&A) 기회를 창출할 수 있으며, 스웨덴 현지 언론이 공매도자들에 의해 영향을 받아 보도한 부정적 기사는 AI 광자학(AI photonics) 발전에 해로울 뿐 아니라, 미국 시장은 더 많은 자금 조달 기회와 기관 투자자, 펀드, 지수 편입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레니티는 또한 시버스가 유럽 사업을 자회사 형태로 유지하되, 미국 본사가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도록 제안했다. 이를 통해 시버스는 최종적으로 스웨덴 시장 내에서만 자신의 가치를 설명하는 기업이 아니라, 미국 내 주요 광통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버스 경영진이 이미 루멘텀(Lumentum, LITE)과 유사한 차세대 미국 기반 광자학 거대 기업으로 시버스를 육성하려는 노력을 시작했을 가능성도 암시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검찰은 정보 유출로 인해 시버스(SIVE)의 이중 상장 소문이 사전에 알려져 주가에 이상 변동이 발생했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나스닥에도 관련 조사를 개시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