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2일 블룸버그는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창립자이자 억만장자인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와 비트고 홀딩스(BitGo Holdings)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벨쉬(Mike Belshe)가 이번 주 법정에서 4년간 이어진 인수합병 분쟁을 두고 대치했다고 전했다. 비트고는 갤럭시가 최소 1억 달러의 위약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2021년 갤럭시가 제안한 12억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 건에서 비롯된 것이다. 당시 이 거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이었으나, 암호화폐 시장 붕괴로 인해 결국 무산되었다.
비트고는 갤럭시가 거래 완료를 위해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으며, 미국 당국이 갤럭시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조사 관련 세부 사항을 은닉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조사는 인수합병의 성사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