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0일 독립 애널리스트 마르쿠스 티엘렌(Markus Thielen)의 분석에 따르면, HYPE는 이란 분쟁 발발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성과를 기록한 토큰 중 하나가 되었다. 2026년 저점 대비 누적 상승률이 100%를 넘었으며, 특히 비트코인 대비 초과 수익률이 두드러졌다. 이처럼 강세를 보이는 핵심 동인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가 암호화폐 외 자산 부문으로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하이퍼리쿼드는 석유 및 스페이스엑스(SpaceX) 영구계약(perpetual contract) 등 전통 금융(TradFi) 연계 상품을 차례로 상장하며 막대한 자금 유입을 유도했다.
마르쿠스 티엘렌은 이러한 추세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높은 변동성과 화제성을 갖춘 전통 금융 파생상품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즉, 암호화폐 인프라 자체의 가치가 암호화폐 관련 서사(crypto narrative)를 넘어선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 HYPE는 이미 시장에서 매수 포지션이 과도하게 집중된 고신뢰도 종목으로 평가되지만, 여전히 강한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