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1일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호주 정부가 12개월 이상 보유한 자산에 적용되는 기존 50% 자본이득세 할인을 인플레이션 지수화 과세 방식으로 대체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신규 규정이 시행될 경우 암호자산 등 장기 투자에 대한 납세액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Australian Financial Review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조정이 알바니즈(Albanese) 정부가 화요일 발표할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투자자가 12개월 이상 보유한 자산의 자본이득에 대해 50% 세금 할인이 적용되지만, 제안된 방안은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실질 수익 전액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새 규정은 2027년 7월 회계연도 종료 시점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2026년 5월 10일 이후 구입한 자산에 대해서는 1년간의 이행 기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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