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6일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코인베이스(Coinbase)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서 소송을 제기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소송은 2024년 발생한 5,500만 달러 규모의 DAI 피싱 도난 사건과 관련된 자금 동결 조치를 둘러싼 것이다. 원고 측은 일부 추적 가능한 도난 자금이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를 통해 믹싱된 후 코인베이스의 소매 사용자 계좌로 유입되었으며, 현재까지 여전히 동결 상태라고 주장한다.
코인베이스는 해당 자산의 귀속 여부를 법원이 우선 판정해야 비로소 자금을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장에는 이번 도난 사건이 악성 지갑 탈취 플랫폼 ‘인페르노 드레이너(Inferno Drainer)’와 연관되어 있으며, 피해자들이 자금 흐름 추적을 위해 제로 섀도우(Zero Shadow) 및 파이브 스톤스 인텔리전스(Five Stones Intelligence)에 위탁했다고 명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