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와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더미 회사를 통해 카자흐스탄의 핵심 광물 기업 그룹과 합병했다고 보도했다. 이 그룹은 지난해 텅스텐 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 정부로부터 최대 16억 달러의 지원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텅스텐 광산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북부의 카트파르(Katpar) 및 업퍼 카이라크티(Upper Kairakty) 광구를 대상으로 하며, 미국 수출입은행(Ex-Im Bank) 등 기관이 자금을 제공한 바 있다. 트럼프의 아들들은 2024년 말 관련 기업의 자문위원회에 가입했으며, 동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보도는 트럼프 일가의 상업 제국과 미국 정부의 이익 간 연계 사례를 또 하나 보여주는 것으로 암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