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9일 CNN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전 버전의 평화 제안을 거부한 후 파키스탄 중재자들이 이란이 수정된 제안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오늘 중으로 답변을 내놓을 수도 있으나 금요일까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소식통은 또한 이러한 지연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의 연락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 당사국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인내심을 보이고 있다.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총리는 내각에 대해 지난 주말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주도한 이란 외무장관이 “나에게 반드시 답변을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한은 제시되지 않았으나, 백악관이 이미 인내심이 바닥났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상황에서 이처럼 이란을 공개적으로 촉구하는 태도는 주목할 만하다. (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