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5일 블룸버그는 창립 50년 이상의 세계적 벤처캐피탈 기업 클라인어 퍼킨스(Kleiner Perkins)가 35억 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펀드는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교통 및 자율주행 분야를 재정의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 조성은 두 가지 주요 방향으로 진행된다. 먼저 10억 달러는 제22차 초기 펀드에 투입되어 잠재력 있는 AI 신생 기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나머지 25억 달러는 성장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자금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선두 AI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클라인어 퍼킨스는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술 거장들을 초기에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대규모 펀드 조성은 AI 열풍 속에서 전략적 포지셔닝을 가속화하려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