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24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소식통을 인용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Meta)가 2026년 하반기에 안정화폐(스테이블코인) 분야에 재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메타는 안정화폐 결제를 관리하고 새로운 지갑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제3자 공급업체와 협력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소식통은 메타가 여러 제3자 기업에 제품 요구 사항 요청서(RFP)를 발송했으며, 이 중 결제 분야 거대 기업인 스트라이프(Stripe)가 잠재적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트라이프는 작년에 안정화폐 전문 기업 브리지(Bridge)를 인수한 바 있다.
이는 메타가 2019년 리브라(Libra) 프로젝트(후에 다이엠(Diem)으로 이름 변경)를 시도한 이후 두 번째 안정화폐 진출 시도가 된다. 다만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거리 두기’ 전략을 채택해, 규제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결제 시스템 운영을 제3자에게 위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