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5일 애프토스 랩스(Aptos Labs)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 및 HSBC 은행과 협력해 백서 『디지털 화폐: 홍콩 펀드 산업의 지수적 성장 기회』를 발표했다. 이 백서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디지털 위안+’ 2단계 시범 사업에서 애프토스 등 관련 기관이 달성한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디지털 화폐와 토큰화 자산이 이미 기관급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만큼 충분히 성숙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이에 따라 업계는 개념 검증(PoC) 단계를 넘어 대규모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향후 금융 혁신의 핵심 방향은 기관 수요에 부합하는 토큰화 자산 기반 인프라 구축이 될 전망이다.
백서는 또 토큰화 시장의 광범위한 채택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상호운용성, 프로그래머블성, 체인상 규제 준수 능력 및 기관급 표준을 갖춘 인프라의 구축이 필수적임을 강조하였다. 이전에 애프토스는 주요 금융기관들과 심층적으로 통합하여, 수조 달러 규모의 토큰화 시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 표준을 마련하였다. 시범 사업에서는 허가형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활용해 프로그래머블 디지털 화폐(예: 시뮬레이션 디지털 위안 및 토큰화 예금)를 지원하였고, 토큰화 펀드의 실시간 결제 및 내재형 규제 준수 검토를 완료하였다. 이를 통해 공개 블록체인이 규제된 금융 환경에서도 실현 가능한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기관들이 중시하는 보안성, 프라이버시, 효율성이라는 핵심 요구사항을 충족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