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28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대학교와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제학자들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택 구입이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젊은층일수록 암호화폐 등 고위험 금융자산에 투자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인 이승형(Lee Seung Hyeong)과 유영근(Younggeun Yoo)은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거래 및 부와 태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실질적으로 주택을 구입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젊은 성인들이 업무에 대한 노력을 줄이고 여가 지출을 늘리며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반면 중기적으로 주택 소유 가능성이 있거나 이미 주택을 소유한 사람들은 위험 감수 성향이 낮고 더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는 주거 비용 부담이 악화됨에 따라 자신이 주택 소유에서 배제되었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고위험 베팅과 '금융적 허무주의' 전략을 혼합해 채택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