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3월 18일 포춘(Fortune) 보도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자동화하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Halliday가 앤드리슨 호로비츠(a16z)를 비롯한 투자사들로부터 2000만 달러의 시리즈 A 펀딩을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애발란치 블리자드 펀드(Avalanche Blizzard Fund), 크레디블리 뉴트럴(Credibly Neutral), 알트 레이어(Alt Layer) 등도 참여했다. Halliday는 이전에도 2022년 a16z로부터 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Halliday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그리핀 두나이프(Griffin Dunaif)는 회사가 특허 은행,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및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 있는 기타 금융기관들과 협력하여 금융 업무 프로세스 설계를 단순화함으로써 해당 분야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Halliday의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 프로토콜(Agentic Workflow Protocol)을 통해 기업은 거래 검증이나 결제 발동 등의 서비스를 쉽게 연결해 일관된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다. 두나이프는 "이는 서비스를 워크플로우 안에 통합해 자동화할 수 있게 해주는 엔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발자들은 이러한 워크플로우 내에서 능동형 AI(agentic AI, 제한된 감독 하에서도 문제 해결 및 작업 수행이 가능한 AI 모델)를 도입함으로써 의사결정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