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으로 1월 9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사티아 나델라는 방갈로르에서 향후 2년간 인도에 30억 달러를 투자해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MS가 인도에 단행한 최대 규모의 투자다.
MS는 인도 정부의 AI 이니셔티브인 INDIAai와 협력하여 2026년까지 50만 명에게 AI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2030년까지 1000만 명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기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MS는 인도 국영 통신기업 레일텔(RailTel), 아폴로 병원(Apollo Hospitals) 등 여러 현지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파운더스 허브(Founders Hub)' 프로그램을 통해 1000개의 AI 스타트업에 애저(Azure) 크레딧과 비즈니스 리소스,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이후 현재까지 MS는 이미 인도 내 240만 명을 교육했으며, 소도시의 AI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AI 캐탈리스트(AI Catalysts)'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