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1월 20일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를 인용해 트럼프 정권 이양 팀이 베이커호스테틀러(BakerHostetler) 로펌의 파트너이자 블록체인 사업 부문 공동 책임자인 테레사 구디 귈렌(Teresa Goody Guillén)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구디 귈렌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SEC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증권 법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트럼프 측은 관료 출신이 아닌 암호화폐 지지 인사를 영입해 SEC를 완전히 개혁하고 완화된 규제 정책을 추진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번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 및 기타 공화당 후보들에게 1억3천만 달러 이상을 후원한 바 있다. 새 SEC 위원장 인선은 추수감사절 이전에 결정될 예정이며, 현직 위원장인 게리 젠슬러(Gary Gensler)는 내년 1월 20일 트럼프의 취임 전에 사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