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앤트마이너(ANTMINER)의 제조사 비트메인(Bitmain)과 26,000대의 S21 XP 몰입식 비트코인 채굴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거래의 총액은 1억 6770만 달러이며, 각 TH당 가격은 21.5달러다. 이 신형 채굴기들의 총 해시레이트는 780만 TH/s(7.8 EH/s)에 달할 전망이다. S21 XP 몰입식 채굴기는 1대당 300 TH/s의 해시레이트를 제공하며, 소비전력은 4,050와트, 소음 수준은 약 76데시벨이다.
주목할 점은 S21 XP 몰입형 채굴기가 일반 시장에 2024년 10월 출시될 예정이지만, 대규모 채굴 기업들은 이미 제조업체와 선제적으로 구매 계약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비트메인은 해시레이트 473 TH/s, 에너지 효율성 12.7 J/T를 목표로 하는 Antminer S21 XP Hydro 수냉식 채굴기 출시도 준비 중이다. 경쟁사 마이크로BT(MicroBT) 역시 390~450 TH/s 사이의 해시레이트를 갖춘 자체 수냉식 채굴기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