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코인베이스와 패러다임의 공동 창립자인 프레드 어샴(Fred Ehrsam)은 오늘 퀸틴 프레릭스(Quintin Frerichs)와 함께 새로운 회사 Nudge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Nudge는 인간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뇌 상태를 변화시키는 초음파 기반 이어폰을 개발 중이다.
해당 장치는 단순히 버튼을 누르기만으로도 사용자가 잠들 수 있도록 돕거나, 집중력을 높이고, 나쁜 습관을 끊으며, 감정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어샴은 이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데 있어 다른 어떤 기술보다 더 큰 가능성을 지녔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Nudge는 현재 비전 프로(Vision Pro), 뉴럴링크(Neuralink), 스페이스엑스(SpaceX), 스탠퍼드 대학교 등 최정상 기관 출신의 엔지니어와 과학자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회사는 초음파 기술이 안전성 면에서 뚜렷한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태아 영상 촬영과 같은 민감한 분야에서도 이미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어샴은 관심 있는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에게 팀에 합류해 혁신적인 장치 개발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