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4월 16일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분산원장기술(DLT)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리스크가 통제 가능한 조건 하에서 은행의 DLT 사용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HKMA의 주요 감독 고려사항을 명확히 함으로써 업계 전반에 걸친 보다 광범위한 적용을 촉진하고자 한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적절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DLT 응용 프로젝트 설계의 타당성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HKMA는 은행이 DLT 사용에 대해 최종 책임을 지며, 이에 따른 적절한 정책 및 리스크 관리 체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은행은 DLT 프로젝트 설계 시 네트워크 유형, 스마트 계약 활용, 법적 사안 및 제3자 리스크 관리, 기타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HKMA는 DLT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이버보안 대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은행들이 관련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고 비상 대응 계획 및 테스트 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