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Celo 개발팀인 cLabs가 새로운 제안을 발표하며, 기존의 독립형 EVM 호환 L1 블록체인인 Celo를 이더리움 L2로 전환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여러 달간의 연구와 이더리움 커뮤니티와의 초기 논의를 거쳐 마련된 이번 제안서는 OP Stack 기반 아키텍처를 활용해 Celo 블록체인이 이더리움 L2로 전환하는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주요 차별점으로는 기존 Celo 검증자 집합이 지원하는 분산형 정렬기(sequencer)를 통해 비잔틴 장애 허용(BFT) 합의를 구현하고, 체인 외부의 데이터 가용성 계층은 EigenLayer 및 EigenDA가 제공하며 이더리움 노드 운영자가 이를 운영하고, 재스테이킹된 ETH를 통해 보호한다는 점이다.
이번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Celo 생태계는 금융 포용성을 갖춘 커뮤니티 육성과 Web3 정신에 부합하는 개방형 구축 환경을 유지하면서 현실 세계의 실제 사례들을 이더리움 생태계로 확장할 수 있게 된다.
이더리움 L2로의 전환을 통해 얻게 되는 주요 이점으로는 향상된 일관성과 EVM 호환성, 강화된 보안성, Celo와 이더리움 간 유동성 공유의 단순화 등이 있다.
커뮤니티는 7월 21일 태평양시 기준으로 거버넌스 전화 회의를 개최하며, 이후 커뮤니티의 반응을 측정하기 위한 거버넌스 제안이 제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