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바하마 증권위원회는 FTX의 새로운 최고경영자 존 J. 레이 3세(John J. Ray III)가 미국 파산 절차에서 제기한 주장을 반박했다. 이 주장은 바하마 관리들이 SBF와 협력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자산을 미국의 파산 절차로부터 보호했다는 내용이다. 또한 바하마 증권위원회는 FTX 붕괴 사건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국내외 법집행 기관 및 감독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하마 규제 당국은 성명을 통해 레이가 SBF와 바하마 관계자 간 편집된 이메일을 인용해 마치 SBF와 위원회 사이에 소통이 있었던 것처럼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레이는 완전한 이메일 내용을 통해 SBF가 자신이 증권위원회에 상황을 보고하지 않았음을 시인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무시했다. 바하마 규제 당국은 레이의 주요 주장들이 사실과 거리가 멀며, 단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의제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레이의 문서는 바하마 정부, 증권위원회 및 법원이 승인한 청산인들을 "계속해서 잘못 혼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원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