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Cobo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장창하오(장창호)는 메르클 트리(merkle tree) 기반 준비금 증명 방식에는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중앙화 기관이 대출 자금을 활용해 감사를 통과하거나 외부 자금 제공처와 공모함으로써 무단 사용을 확인하고자 하는 준비금 증명의 목적을 우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그는 "무작위 샘플링 감사(random audit)"와 "MPC-TSS 방식을 통한 준비금 증명 가속화"라는 두 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러한 방법은 사용자 정보를 유출하지 않으면서도 감사 기간 동안 준비금 증명이 위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한편 Cobo는 최근 MPC 공동관리 솔루션의 내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