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세쿼이아 캐피탈(Sequoia Capital)은 미국과 유럽 내 투자 구조를 단일 펀드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쿼이아 펀드(The Sequoia Fund)'라는 단일 펀드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일련의 폐쇄형 서브펀드(sub-fund)에 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이러한 서브펀드는 기업 설립부터 기업공개(IPO)에 이르는 각 단계의 벤처 투자에 사용되며, 이후 발생한 투자 수익은 다시 미래의 투자에 재투입된다. 또한 이번 조치로 투자 만기일이 사라지게 된다. 세쿼이아 캐피탈 측은 "이 새로운 구조는 우리가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시간적 제약을 제거하며, 장기적으로 이사회 참여를 통해 기업이 수십 년간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며 "傳奇적인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세쿼이아 캐피탈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쿼이아 캐피탈은 등록 투자자문사(Registered Investment Advisor)가 되며, 암호화폐와 같은 신생 자산 클래스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