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26일 코인텔레그래프는 호주 증권 및 투자위원회(ASIC)가 디지털 자산 기업의 호주 금융 서비스(AFS) 라이선스 신청에 대한 임시 집행 면제 기한을 2026년 9월 30일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6월 30일 종료 예정일보다 3개월 연장된 것이다.
이번 연장 조치는 동시에 면제 범위를 확대하여, 위탁 대리인을 통해 운영하거나 라이선스 보유 기업과 중개 계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디지털 자산 기업도 전환기 보호 대상에 포함시켰다. ASIC는 2025년 10월 디지털 자산 규제 가이드라인을 개정한 이후 현재까지 약 30건의 라이선스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면제 기한 연장은 이미 올해 4월 의회를 통과해 2027년 4월 9일부터 공식 시행될 예정인 호주 ‘디지털 자산 프레임워크’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조치이다. ASIC는 현행 가이드라인에 따라 라이선스를 취득한 기업이라도 새 프레임워크 시행 후 추가적인 승인을 받아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