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3일 연합뉴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이 아직 시행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주요 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이 연합 구성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토스(Toss)와 협력해 각각 발행 및 유통을 주도할 예정이며, 신한금융그룹은 삼성증권과의 협력을 계속 추진 중이다. 우리은행과 NH농협금융은 카카오의 제안을 수용하여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며, 하나은행은 던아무(Dunamu) 지분 1조 원 투자를 완료하고 네이버(Naver)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행은 예금 대체 디지털 자산(디지털 예금) 실거래 프로젝트인 ‘한강 계획’을 추진 중인데, 이 프로젝트가 신속히 시행될 경우 ‘원화 스테이블코인 불필요론’이 확산되어 관련 입법 절차가 더욱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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