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5월 21일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토큰화 플랫폼 세큐리타이즈(Securitize)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9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 중 자산 서비스 수익은 201% 급증해 830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자회사 세큐리타이즈 펀드 서비스(Securitize Fund Services)가 관리하는 활성 펀드 수는 650개에 이르렀다. 분기 말 기준으로 회사의 토큰화 자산 운용 규모(AUM)는 34억 달러, 신탁 자산 규모는 249억 달러, 누적 거래량은 19억 달러였다.
한편, 회사의 순손실은 790만 달러로 확대되었고, 조정 후 EBITDA는 전년 동기 410만 달러에서 80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인력 및 인프라 투자 확대와 SPAC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에 따른 영향이다. 세큐리타이즈는 나스닥 상장 특수목적인수합병사(SPAC) 칸토어 에쿼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 CEPT)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상장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세큐리타이즈는 토큰화 증권 및 실물 자산(RWA)에 특화된 소수의 상장 기업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