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5월 7일 인공지능(AI)용 칩에 대한 높은 수요가 한국 증시를 캐나다를 넘어 세계 7위 증시로 격상시켰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올해 이미 71% 급증해 4조 5,900억 달러에 달했으며, 캐나다는 약 7% 상승해 4조 5,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1조 달러 평가액을 돌파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주가가 이미 두 배 이상 오른 상태이며, 이들은 인공지능 칩 분야에서의 지배적 위치를 바탕으로 제품과 주식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종합주가지수(KOSPI)는 올해 지금까지 70% 이상 상승했으나, 자원 및 금융주 위주의 캐나다 증시 기준지수인 토론토증권거래소 종합지수(TSX)는 단지 7% 상승에 그쳤다. 유진자산운용의 하석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인공지능 주도 메모리 사이클의 혜택을 받아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