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3일 파이낸셜 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영국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미-이란 평화 협상이 진전을 이루지 못하자 미국 해군이 이 중요한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더 많은 기뢰제거함을 파견할 예정이다. 나토(NATO) 역시 “해협 청소 작업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으며, 영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도 기뢰제거함을 파견하고 있다.
영국 정부 대변인은 “우리는 세계 경제 지원과 국내 생활비 완화에 필수적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와 개방을 계속 지지한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요금 부과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우리는 프랑스 및 기타 파트너들과 긴급히 협력하여 항행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광범위한 연합을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