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8일, Morph는 《Stablecoin 현황 보고서》(State of Stablecoins)를 발표하고, 2030년까지 안정화 코인(stablecoin)이 글로벌 국경 간 송금 시장의 약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현재 안정화 코인의 연간 거래 규모가 이미 33조 달러에 달해,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합계인 25.5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안정화 코인이 실제 경제 분야에서의 적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 중 자금 흐름의 약 60%가 B2B 결제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들이 자금 관리 및 조달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안정화 코인을 채택하는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Morph는 2026년까지 안정화 코인의 연간 정산 규모가 50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2027년에는 AI 에이전트가 주요 거래 발신 주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30년에는 안정화 코인 시장 규모가 1.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Morph는 안정화 코인 솔루션 도입을 계획 중인 기관들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1.5억 달러 규모의 ‘Payment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