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6일 AXIOS 웹사이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목요일 인터뷰에서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 선정 과정에 베네수엘라 사례처럼 직접 개입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암살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 무지타바 하메네이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인정했으나, 동시에 이 같은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며칠간 이란 정권은 최고지도자 후임자를 공식 발표하는 것을 연기해 왔다. 그러나 목요일 이란 정치권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곧 후임자가 발표될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들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하메네이의 아자는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인물이다.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델시 로드리게스를 임명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란 최고지도자 임명 과정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메네이 정책을 계속 추진할 어떤 이란 신임 지도자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이 경우 미국이 ‘5년 이내에’ 다시 전쟁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금십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