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2월 17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가 Capriole Investments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트코인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6주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들의 신규 공급량을 다시 넘어섰다. 현재 기관의 일일 매수 규모는 새로 채굴된 비트코인 양보다 약 13% 높으며, 지난 3일간 기관 수요가 비트코인 유통 공급량을 순감소시키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이번 기관들의 매수 재개는 비트코인이 10월 사상 최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한 이후 나타난 것으로, 시장이 압박을 받는 국면에서도 일부 기관이 다시 포지션을 축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이번 주 첫 이틀 동안 누적 순유출액이 6억 달러를 초과하며 단기 자금 유출과 장기 기관 배분 간에 분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