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오비, TCNH(트루CNH) 출시 및 홍콩 시장 적극 확대
후오비 공식 발표에 따르면, 후오비는 2월 20일 오후 8시부터 TCNH(TRC-20 기반 TrueCNH) 입금을 개시했으며, 21일 오후 8시에 TCNH/USDT 거래쌍을 상장하고, 2월 22일 오후 8시부터 출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후오비는 TCNH를 상장한 최초의 거래소가 되었다.
TCNH는 해외 위안화(CNH)와 연동된 해외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재 트론(TRON) 네트워크에 배포되어 있으며, 해당 네트워크를 통해 낮은 거래 수수료와 빠른 송금 속도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홍콩은 해외 위안화의 주요 유통지 중 하나다. 후오비의 TCNH 상장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금융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동시에 홍콩의 암호화폐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오비 글로벌 자문위원회 멤버 저스틴 선(송위청)은 “홍콩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 내에서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부터 홍콩은 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다수의 친화적 정책을 발표하며 ‘암호화폐 신정책’을 선포했다. 2월 20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컨설팅 문서를 통해 허가된 거래소에서 개인 투자자가 대형 시가 대표 토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오는 6월 1일부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거래를 개시할 전망이다.
이러한 규정 마련은 홍콩이 자신을 디지털 자산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중요한 한 걸음이다. 후오비는 홍콩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현지 운영을 검토 중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저스틴 선은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후오비가 중국 홍콩 암호화폐 거래 라이선스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중요한 진전이며, 후오비가 계속해서 규제 준수 및 투명한 운영 방침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
저스틴 선은 후오비가 홍콩에서 신규 거래소 '후오비 홍콩(Huobi Hong Kong)'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새 거래소는 홍콩 소재 기관 투자자 및 고자산 개인에게 집중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후오비가 대규모로 홍콩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 저스틴 선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홍콩은 “암호화폐 발전의 실험구역 중 하나”라며, 후오비는 홍콩 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사업 확대는 향후 더욱 광범위한 지역에서 암호화폐 정책이 완화될 때 새로운 사용자층에 보다 원활하게 접근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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