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8일 라다 스틸링(Radha Stirling)이 두바이 출신 암호화폐 관련 인사 여러 명이 아랍에미리트의 구금 시설에서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체인상 조사관 잭스비티(ZachXBT)는 이른바 ‘암호화폐 기업가’로 불리는 해당 인물들이 실제로는 위협 행위자(threat actors)이며, 고영향력 소셜 엔지니어링 암호화폐 사기 및 데이터 랜섬(강탈) 사건에 연루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미 도난당한 자금 1,890만 달러를 압수했다.
잭스비티가 지목한 인물로는 다니시 줄피카르 칸(Danish Zulfiqar Khan), 라이언 페퍼(Ryan Pepper), 무스타파 이브라힘(Mustafa Ibrahim), 캐머런 큐어턴(Cameron Cureton), 로웬드 라흐만(Lawend Rahman) 등이 있으며, 이들은 제네시스(Genesis) 채권자 대상 2억 4,300만 달러 규모 도난 사건, 크롤(Kroll) SIM 카드 교체 사태, 프랙탈 ID(Fractal ID) 데이터 유출 및 랜섬 사건, 코인베이스(Coinbase)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 및 폭력 강도 사건 등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