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5일 CNBC는 투자회사 KKR이 삼성 계열 블록체인 및 IT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인 삼성SDS와 최종 합의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KKR은 삼성SDS가 새로 발행한 총액 1.22조 원(약 8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한다.
삼성SDS는 2020년 디지털 전환 경험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이 서비스에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증명서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은행이 주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시범 사업의 기술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KKR은 삼성SDS에 인수합병(M&A), 자본 배분, 인공지능(AI) 제품 개발, 글로벌 진출 전략 등 분야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