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7일 솔라나 재단은 공식 발표를 통해 어심메트릭 리서치(Asymmetric Research)가 주도하는 새로운 생태계 보안 계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의 핵심은 STRIDE(Solana DeFi Trust and Resilience Infrastructure, 솔라나 디파이 신뢰 및 탄력성 인프라)와 SIRN(Solana Incident Response Network, 솔라나 사고 대응 네트워크)이라는 두 가지 메커니즘으로 구성된다.
STRIDE는 생태계 내 프로토콜을 독립적으로 보안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며, TVL이 1,0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승인된 프로토콜에는 7×24시간 실시간 위협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TVL이 1억 달러를 넘는 프로토콜의 경우 형식적 검증(formal verification)을 위한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SIRN은 전용 보안 대응 네트워크로서 어심메트릭 리서치, 오타세크(OtterSec), 네오디임(Neodyme), 스쿼즈(Squads), 제로섀도우(ZeroShadow) 등 전문 기관들이 공동 참여해 실시간 위기 대응 및 위협 정보 공유를 담당한다.
아울러 솔라나 재단은 하이퍼네이티브(Hypernative), 레인지 시큐리티(Range Security), 리버가드(Riverguard), SEC3 X-Ray 등 다양한 보안 도구를 전체 생태계 프로젝트에 무료로 개방하였다. 솔라나 재단은 이러한 자원들이 프로토콜 팀의 자체 보안 책임을 보완하는 보조 수단일 뿐, 이를 대체하지 않음을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