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11일 금십데이터(Jinshi Data)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의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분석을 인용해, 미국 경제가 1월 한 달 동안 13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연이은 부진한 지표 발표 이후 미국 노동시장이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했으며, 투자자들은 올해 금리 인하 기대를 하향 조정했다. 특히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55%까지 치솟아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소폭 하락해 4.3%를 기록했다. 오랜 기간 강력한 성장을 이어온 미국의 채용 활동은 2025년 들어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 지난 주 발표된 일련의 신규 보고서들에 따르면, 해고 증가와 구인 공고 감소로 인해 노동시장이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번 최신 데이터는 제롬 파월(Fed 의장)이 주장해온 ‘노동시장이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입장을 더욱 강화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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