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2월 5일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해 7만 달러를 하회하며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의 핵심 마케팅 포인트인 ‘총 공급량 2,100만 개’라는 희소성 주장이 시장에서 점차 의문을 받고 있다. 분석가들은 ETF, 현금 정산 선물, 옵션, 레버리지 대출 등 파생상품들이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희석시켜 ‘합성 공급(synthetic supply)’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격이 실제 수요·공급보다는 파생상품 거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테랑 애널리스트 밥 케네디(Bob Kendall)는 “한 번 합성 공급이 가능해지면 자산은 더 이상 희소하지 않으며, 가격은 파생상품 게임으로 전락한다. 이것이 바로 현재 비트코인의 현실이다. 유사한 구조적 변화는 과거 금, 은, 석유, 주식 시장에서도 나타났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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